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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여행을 안 갔지만 가서 보려고 쓰는 포스팅입니다~ 일단 돈키호테에서 살 것을 추려보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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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인이 부탁해서 산 약 감기약인데 술마신 다음날 먹어도 효과 좋다고 알려주셨다 ! 포장은 이렇게 2개씩 총 44개 되는듯 양이 꽤 많아서 좋음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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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성 위염과 소화불량을 앓고 있어 속이 약간만 좋지 않아도 꽉 막힌 기분에 소화제를 찾았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속이 편안해짐을 느꼈어요
그리고 나 심심할때마다 놀아주는 내 칭구 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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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 소화제 넉넉히 챙겨두면 좋을것 같음! 그러고 애들 더 잔대서 숙소에서 좀 쉬다가 나왔다! 이제 좀 익숙해져서 호안끼엠까지는 그냥 간다 ㅋ 요새 영상으로 이렇게 남기는게 좋아서 짤짤이 영상 많은데, 현재 이 click here 글을 쓰는 시점 한국에서도 보면 그 때 그 기분과 상황이 사진보다 생생히 기억나서 좋다 ???? (현지인들
코락쿠 이브퀵은 1,280엔, 이브 DX 1,680엔 1인당 1개만 가능하다고 적혀있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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ㅠ 일본은 이렇게 정성스럽게 수기로 만든 메뉴판이 많은데 존경스럽다 진짜 금손의 나라 일본인에 능통하지
최근에 도쿄에 다녀왔어요 드럭스토어 꼭 사야할 아이템 하면은 빠지지 않는 필수품 중에 하나가 요 오타이산 이더라구요
변비약추천다음에 또이용해요
폐경 이전 자궁절제술을 받은 여성의 경우 뇌졸중 등
일반인도
30일까지)